[🤿 다이브 인투 뮤직] 이 제목이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목을 지어요

(with 윤석철트리오)

뮤브와 함께 뮤지션의 음악 세계로 풍덩 빠져보는 코너, ‘다이브 인투 뮤직’!🤿🏊🏻‍♀️
열다섯 번째 손님으로 윤석철 트리오를 모셨습니다. 한국 재즈의 자존심, 윤석철 트리오가 5년 만의 정규 앨범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뮤브의 두 진행자가 재즈 '알못'이라 인터뷰 전부터 긴장을 조금 했다는데요. 이런 뮤브의 마음을 눈치채기라도 한 걸까요? 재즈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윤석철, 정상이, 김영진이 직접 앨범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요. 여기에 입문자를 위한 블루노트 추천곡, 추천 앨범까지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럼 재즈계의 정승제, 윤석철 트리오와 함께 지금 바로 재즈🎷의 세계로 풍덩 빠져보실까요!

[뮤브리스트] 요즘 힙스터들은 뭘 듣지? K-힙 플레이리스트 - 일렉트로닉 & 댄스

페기 구, 예지, 박혜진… 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이 세 명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힙을 알리고 있는 DJ 3인입니다. 디제이 맥 선정 탑 100 DJ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하고, 싱글 (It Goes Like) Nanana로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페기 구. 피치포크의 주목을 받으며 코첼라에 입성한 예지. 나른한 목소리와 하우스 음악의 매칭으로 댄스 신의 떠오르는 신예였던 박혜진. 페기 구와 예지는 얼마 전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을 찾기도 했지요. 전자 음악, 댄스 신에서 한국의 얼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한국의 힙스터 문화를 알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DJ들! 이들이 힙하게 느껴지는 이유와 K-힙을 정의하는 요소를 들여다보고, 더 나아가 아시아의 힙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시죠!

[뮤브리스트] 요즘 힙스터들은 뭘 듣지? K-힙 플레이리스트 2 - 알앤비 & 힙합 

뮤브가 총 2회로 나누어 준비한 K-힙 플레이리스트! 특히 요즘 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아티스트를 아시아계 아티스트를 2주에 걸쳐 모아봤습니다. 😎 이즘의 새로운 편집장 손민현 에디터와 함께한 60회에선 알앤비, 힙합 분야의 아티스트를 살펴봤습니다. 88라이징, DPR, 오드리 누나, 바밍 타이거, 조지까지, 다섯 아티스트의 음악과 특징, 추천곡을 모아봤는데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힙까지 알차게 구성한 뮤브의 케이힙 플레이리스트. 추천곡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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